아마추어 대학야구 U-리그, 끈기와 저력을 보여준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
페이지 정보
본문
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투수 염종석 감독이 이끄는 동의대학교 야구부가 아쉽게 왕중왕전 진출과 멀어졌다. 최근 콜드게임을 거두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지역 라이벌 동아대에 석패했다.
그러나 창단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팀이기에 기존의 전력차를 생각하면 끈기와 저력을 보여주며 활약했다는 평가다.
추천0 비추천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